덴마크 정부는 일상적인 제품에서 발견되는 유해 화학 물질을 엄격하게 규제합니다.
총 11개의 화학 물질만 금지하고 제한하는 미국 FDA의 규정과 대조되게
덴마크에서는 1300개 이상의 위험한 화학물질을 화장품 내에서 사용이 금지하고 있습니다.
비교할 수 없는 품질과 뛰어난 기능성의 원료 유기농 성분을 함유한 우수한 제품을 통해,
화학물질이 적다는 것이 우리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것을 증명합니다.
덴마크 나툴리크 창업자에게 찾아온 암이라는 질병과의 개인적인 싸움, 치료과정에서 발생한 탈모에 대한 두려움,
그것을 극복하고자 만든
스칼프케어 시스템과 암이라는 질병의 원인중의 하나로 알려져있는 화학물질... 그것이 없는 제품개발,
더 나아가 임산부와 아이에게 무해한 제품을 찾기 위한 투쟁으로 나툴리크는 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.